[Gambling] 내가 세상은 항상 드라마틱하게 흘러간다 했지



입대 전 마지막 마작의 오라스였음

쯔모는 거의 끝나가고
슬슬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쓰안커를 하고 있다면 도저히 안되겠으니 울고 또이또이로 가야겠다는 느낌
녹일색을 하고 있다면 도저히 안되겠으니 아무거나 울고 혼일이나 가자는 느낌
국사를 하고 있다면 도저히 안되겠으니 아무거나 울고 역패나 가자는 느낌


수 없이 많은 유혹이 온다.
뒤로 갈수록 유혹은 강렬해진다.
이제 충분하다고
더는 무리라고 이게 한계라고.

뛰어넘지 못했으면,
오늘 나도 삭혼일로 끝났었을 것이다.










-훈련소 다녀옵니다. 6주 뒤에 봐요-

by 민철 | 2009/03/16 01:48 | ※ Gambling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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